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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누군의 '회색도시 생활기 vol.II'





Fallout : New Vegas, Medal of Honor : Tier 1, Call of Duty : Black Ops Games

Fallout : New Vegas.
악마의 게임이라 불리던 폴아웃3의 후속편.
핵전쟁의 영향을 제대로받던 음울한 동부에 비해 직접적인 영향을 덜받은 서부의 이야기.
메인스토리가 외길이던 폴아웃3에 비해 다양한 팩션이 존재하고 그에 따른 분기가 늘어난건 고맙지만
탄종의 분류와 함께 더욱 아이템 양에 신경을 써야하는 더욱 정신없는 상황이 발생.
(뭐 밀리가 너무 강해져서 거의 난투전으로 가고 있다지만)

하드코어 모드가 생김으로써 더욱 난이도만 올라가는건 아닌가 하는 미묘한 기분만 들뿐,
여전히 폴아웃3의 기본적인 시스템은 그대로 계승중 (심지어는 오브젝트 사이에 끼이거나 폴링하는 적들은 늘어남).

그래도 뭐...
폴아웃이니까...
결국 플레이중...


Medal of Honor : Tier 1
미루고 미루다 결국 출시되었지만 그래픽은 영...
물론 버그도 엄청나게 많다.
(미션 3개중 1개는 재시작... ㅠㅠ)
실화 - 그것도 미국이 제대로 삽질한 - 를 바탕으로 한 덕과
단체로 사격훈련이라도 다녀온듯한 적들의 AI덕에
난이도만은 모던워페어 베리하드 수준.
엄폐되지 않은 곳에서 3초이상 있지 말것.
제대로된 사운드와 함께 몰입도는 상당한 수준.
(5.1ch 사용자라면 이웃에게 욕먹을 각오로 플레이 바람)


Call of Duty : Black Ops
설치중...



아직 보더랜드 DLC 3, 4도 클리어 못했는데
이러다간 다른 게임할 시간도 없을듯...